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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피광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-10-08 0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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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의 인선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.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성남지역 인연을 고리로 '낙하산 인사' 의혹을 제기했고, 더불어민주당은 임원추천위원회 평가순위만으로 인선의 적절성을 판단할 수 없다며 맞섰다. 논란은 하 사장이 사장 공모 과정에서 서류와 면접 모두 최하위 평가를 받고도 최종 임명된 사실에서 비롯됐다. 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전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 사장은 서류심사에서 8명 가운데 8위, 면접에서는 5명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. 서류 .수는 85.8。, 면접 .수는 81.42。으로 두 단계 모두 최하위였다.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나경원 의원(왼쪽)이 지난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공모 결과 '최하위 평가'를 받은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을 단독 후보로 제청한 이유를 따져묻고 있다 모바일 온라인 손오공 게임 . /사진=국회 의사중계시스템 나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하 사장을 단독 후보로 제청한 경위를 따져 물었다. 특히 하 사장이 김현지 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던 인사라는 。을 거론하며 외부 인사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. 김 장관은 청와대나 대통령으로부터 외부 인사의 압력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. 국민의힘은 이후에도 하 사장의 평가 결과와 김 실장과의 인연을 근거로 인선 배경을 문제 삼았다.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하 사장이 김현지 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던 인사라는 .을 거론하며 이른바 '성남라인' 인사라고 주장했다. 최하위 평가를 받은 인사가 공기업 사장에 오른 데 정치적 인연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. 민주당은 임추위의 평가순위와 최종 임명 결과를 동일하게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. 모바일 야마토추천 손명수 대변인은 "평가 순위가 곧 임명 순위는 아니다"며 임추위가 복수의 후보를 추천하면 리더십과 정책 수행 능력, 조직 운영 역량,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. 하 사장의 경력도 민주당이 반박 근거로 제시했다. 하 사장은 환경·생태 분야에서 활동하며 관련 기관을 이끌었고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으로도 활동했다. 민주당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집단에너지 전환이 주요 과제인 지역난방공사 업무와 연관된 전문성을 갖춘 인사라고 강조했다. 김 실장과의 인연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주례를 맡았다는 사실과 실제 공공기관장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. 김 실장의 인사 개입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.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공세에 윤석열 정부 당시 공공기관장 인사 사례를 맞불로 제시했다. 손 대변인은 정용기 전 의원의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임명과 최연혜 전 의원의 한국가스공사 사장 임명 등을 거론하며 과거 정부에서도 공공기관장 전문성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고 반박했다. 했다. 민주당은 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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